
미국 클래리티법에서 핵심 쟁점이었던 '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지급 권한'에 대해서 '이자지급 불가' 쪽으로 기울면서, 관련 종목들이 모두 급락했습니다. 스테이블코인을 화폐에 가깝게 분류하기보다, 거래를 위한 '수단' 정도에 명확하게 포지셔닝 한 것으로 보입니다. 이에 따라, 이자 지급이 불가능해진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이 통화 유동에 따른 유저 액션을 모객하고, 마케팅하는 기능들을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.
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입법, 사업화의 열기가 뜨거워지면서, 스테이블코인의 화폐 대체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_1,420억 달러 규모_ 것과 달리, 이 파편화된 코인들이 동시에 유통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관점입니다.
빗썸 사태 후폭풍…원화 스테이블코인 '은행 중심론' 급부상
https://www.thelec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2600
- 한국은행이 빗썸의 62조 원대 오지급 사태와 네이버페이 결제 장애를 근거로,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은행권이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국회에 전달했습니다.
- 민간 핀테크사나 거래소가 주도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내부통제 부실 및 시스템 리스크를 차단하기 위해 '은행 지분 참여'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.
- 이에 따라 하반기 통과가 예상되는 가상자산 2단계 법안에서 은행이 디지털 원화 생태계의 패권을 쥐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.
스테이블코인 레일 경쟁이 가시화되고 있다 [FP Weekly 12]
https://4pillars.io/ko/issues/stablecoin-rail-competition-fp-weekly-12
- 비자, 마스터카드, 오픈AI 등이 참여한 결제 특화 블록체인 '템포(Tempo)'가 메인넷을 정식 가동하며 글로벌 결제 레일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.
- 특히 스트라이프와 공동 개발한 머신 페이먼트 프로토콜(MPP)을 통해 AI 에이전트 간의 자동화된 결제를 오프체인과 온체인으로 일괄 정산하는 혁신을 선보였습니다.
- 단일 토큰 규격을 통해 신용카드, 스테이블코인,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하나의 프로토콜로 통합하는 거대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습니다.
주간 미리보기 | SEC와 CFTC의 암호화폐 규제 관련 공동 지침 발효
https://www.panewslab.com/ko/articles/019d1584-3102-7578-b8d2-5b7cc22de36b
- 미국 SEC와 CFTC가 가상자산을 5가지(디지털 상품, 증권, 스테이블코인 등)로 분류한 공동 규제 지침이 연방 관보에 게재되며 정식 발효되었습니다.
- 미국 의회가 3월 25일(현지시간) 토큰화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며, 이를 기점으로 명확해진 글로벌 규제 표준이 국내 자본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.
- 모건스탠리 등 대형 금융기관들이 고객 자산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 비중을 정식으로 편입하기 시작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다루고 있습니다.
코스콤, 한국 자본시장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테스트 진행
https://4pillars.io/ko/issues/asa-news-3-mere-issuance-of-stablecoin-wont-work
https://www.koscom.co.kr/eng/main/contents.do?menuNo=300126
https://biz.chosun.com/en/en-finance/2025/07/18/JFDOX7XIUBHD7BFOC4ABVLYIZ4/
- 한국거래소 자회사 코스콤이 토큰증권(STO)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 테스트를 연말까지 진행합니다.
- 거래와 청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'아토믹 세틀먼트(Atomic Settlement)' 방식을 도입하여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간의 인프라 결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.
-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차세대 결제망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술 검증 사례입니다.
레인, 아태지역으로 비자 멤버십 확대…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확장 가속
- 엔터프라이즈급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기업 '레인(Rain)'이 3월 24일 아시아·태평양 지역으로 비자(Visa) 멤버십을 전격 확대했습니다.
- 아태지역 수출 기업들은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를 통해 복잡한 환전 없이 즉시 대금을 정산받고 글로벌 공급망 대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- 전통 비자 가맹점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기반의 백엔드 정산이 완벽히 결합하여 국경 없는 B2B 결제 환경이 상용화되고 있습니다.
트럼프가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, 금융 혁신? 디지털 허상? https://www.chosun.com/economy/weeklybiz/2025/07/24/KNOZJKJOWRA6PA6754JXZMG3MQ/
- 미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, 일각에서는 이것이 기존 금융 체제를 위협하고 원화 환율을 요동치게 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.
- 통화 주권 보호를 위해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주장과, 섣부른 개방이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것이라는 반론이 맞서고 있습니다.
- 국내 금융 당국이 겪고 있는 딜레마와 규제 방향성에 대한 거시경제적 통찰을 제공합니다.
“스테이블코인은 결제수단 못된다” - 데이터뉴스
https://www.datanews.co.kr/news/article.html?no=143851
- 차기 한은 총재 후보로 거론되는 신현송 국제결제은행(BIS) 국장이 스테이블코인은 구조적 파편화 문제로 인해 진정한 보편적 결제 수단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.
-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코인들이 상호 호환되지 않아 화폐의 핵심인 '네트워크 효과'가 상실된다는 비판입니다.
- 이는 각국 중앙은행이 민간 코인을 규제하고 국가 주도의 디지털화폐(CBDC) 도입을 정당화하는 강력한 이론적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.
일반 지급결제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 사용 확대
https://www.kcmi.re.kr/publications/pub_detail_view?syear=2025&zcd=002001016&zno=1874&cno=6627
- 자본시장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,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투자를 넘어 일반 소비자와 기업의 지급결제 수단으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.
- 비자, 마스터카드 등 기존 글로벌 카드사들이 자체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산에 실제 활용 중인 사례를 분석했습니다.
- 한국 역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규제 공백을 해소하고 결제 혁신을 수용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던집니다.
바이낸스 AI 프로가 오늘 오후부터 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합니다.
https://www.panewslab.com/ko/articles/019d230c-38d3-73ef-b5ec-63ebc047915c
-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3월 25일 오후부터 올인원 AI 에이전트인 '바이낸스 AI 프로'의 공식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.
- 사용자의 거래를 돕는 지능형 도우미가 플랫폼에 내장됨으로써, AI가 가상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의 유동성을 직접 관리하고 결제하는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.
- AI와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의 융합이 거래소 플랫폼 차원에서 대중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
Lbank Labs 주간 다이제스트 (3월17일 - 3월 23일)
https://xangle.io/research/detail/1965
- 최근 스테이블코인 총공급량이 1,42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, 꾸준한 순유입 추세가 온체인 결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-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의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, 달러에 가치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은 국경 간 송금 등 실질적 유틸리티 수요를 바탕으로 나홀로 성장 중입니다.
- 가상자산 시장이 '투자' 중심에서 '유동성 결제' 중심으로 체질 개선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온체인 데이터입니다.
Congress Is Holding Its Most Important Tokenization Hearing on Wednesday.
- 3월 25일(현지시간)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가 1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'실물자산(RWA) 토큰화'와 관련된 중대한 청문회를 엽니다.
- 나스닥(Nasdaq)이 토큰화 증권 거래를 승인받은 직후 열리는 이번 청문회는, 블록체인을 통한 자본 시장 결제의 법적 틀을 정립하는 결정적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.
- J.P. 모건과 블랙록 등 월가 거물들이 이미 진입한 토큰화 시장의 인프라 규제가 어떻게 확립될지 전 세계 금융권이 주목하고 있습니다.
The CLARITY Act Stablecoin Yield Text Is Out. The Crypto Industry Just Read It.
https://www.fintechweekly.com/news/clarity-act-stablecoin-yield-text-activity-rewards-march-2026
- 수개월간 교착 상태에 빠졌던 미국 CLARITY 법안 중,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'수익(Yield) 지급 허용'에 대한 타협안 초안이 3월 24일 비공개로 공개되었습니다.
- 만약 이자가 지급되는 스테이블코인이 합법화될 경우, 기존 전통 은행들의 예금 수신 기반에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됩니다.
-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결제 도구를 넘어 '디지털 예금'으로 진화할 수 있는 핵심 규제 빗장이 풀리기 직전입니다.
SEC and CFTC Issue Landmark Joint Interpretation on Crypto Asset Classification
- 미국 증권거래위원회(SEC)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(CFTC)가 가상자산을 5가지 범주로 명확히 분류한 역사적인 공동 해석 지침을 발표했습니다.
- 특히 GENIUS Act에 따른 '허가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(Permitted Payment Stablecoin)'을 증권 규제 대상에서 공식 제외하여 결제 사업자들의 법적 리스크를 완벽히 제거했습니다.
- 미국 연방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'제도권 화폐'로 정식 인정한 가장 강력한 규제적 선언입니다.
Solana Simplifies Blockchain for Enterprises and Financial Institutions
- 솔라나 재단이 3월 24일, 마스터카드와 월드페이 등 대형 금융기관이 블록체인 결제망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엔터프라이즈 전용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.
- 기관들은 복잡한 개발 없이 기존 결제망에 솔라나의 초고속 정산 모듈을 연동하여 가맹점 대금 결제 및 크로스보더 송금을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.
-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이 B2B 결제의 핵심 백엔드 인프라로 안착하고 있는 경제적 파급력이 큰 움직임입니다.
Banks Explore Tokenized Deposits Amid Blockchain Integration Efforts https://www.binance.com/en/square/post/304468033897521
- 글로벌 대형 은행들(J.P. 모건, 씨티은행, 스탠다드차타드 등)이 민간 스테이블코인의 위협에 맞서 예금 자체를 블록체인화하는 '토큰화 예금(Tokenized Deposit)'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
- 3월 24일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, 은행들은 기존 화폐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24시간 실시간 정산 기능을 제공하여 B2B 결제 시장 방어에 나섰습니다.
- 민간 블록체인 기업과 전통 은행권의 차세대 '디지털 화폐' 주도권 전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.
MoonPay Open-Sources the Wallet Layer for the Agent Economy
-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 문페이(MoonPay)가 3월 23일, AI 에이전트가 자체적으로 거래를 승인하고 대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돕는 '오픈 월렛 스탠다드'를 출시했습니다.
- 구글, 코인베이스 등과 협력하여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기계 간(M2M) 경제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 지갑 인프라를 마련한 것입니다.
- 향후 인터넷 결제 패러다임을 바꿀 '자율 금융' 생태계의 핵심 기반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Q2 Announces Partnership With Stablecore to Provide Banks and Credit Unions With Stablecoins https://lasvegassun.com/news/2026/mar/24/q2-announces-partnership-with-stablecore-to-provid/
- 미국의 선도적인 디지털 뱅킹 제공업체 Q2가 3월 24일, 수많은 지역 은행과 신용협동조합이 규제를 준수하며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Stablecor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.
- 대형 은행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형 금융기관까지 기존 뱅킹 앱 내에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를 탑재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.
-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소매 금융 시스템의 근간으로 파고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파트너십입니다.
Circle and Sasai Explore USDC Stablecoin Applications Across Africa
- USDC 발행사 서클(Circle)이 3월 24일 아프리카 핀테크 기업 Sasai와 파트너십을 맺고, 모바일 중심의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 디지털 달러 결제망을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.
- 낙후된 은행 인프라를 건너뛰고 스마트폰과 스테이블코인만으로 국경 간 상거래와 송금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'립프로그(Leapfrog)' 현상이 가속화됩니다.
- 신흥국 시장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가장 거대한 성장 동력임을 경제적으로 입증한 사례입니다.
Is USDC About to Change African Financial Infrastructure?
https://fintechmagazine.com/news/is-usdc-about-to-change-african-financial-infrastructure
- 핀테크 매거진은 서클과 Sasai의 협력이 아프리카 금융 인프라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화시킬지 심층 보도했습니다. (3월 24일)
- 특히 최근 마스터카드가 발표한 크립토 파트너 프로그램과 맞물려, 블록체인 레일이 기존 통신사 중심의 모바일 머니(Mobile Money) 시스템을 대체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.
- 10억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아프리카의 소비 경제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.
Stablecoin surge: Reserve-backed cryptocurrencies are on the rise
https://www.weforum.org/stories/2025/03/stablecoins-cryptocurrency-on-rise-financial-systems/
- 세계경제포럼(WEF)은 최근 리포트에서 스탠다드차타드, 페이팔, 스트라이프 등 거대 금융 및 테크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는 현상을 집중 조명했습니다.
-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과 달리, 가치가 안정된 스테이블코인은 10억 명에 달하는 금융 소외 계층을 제도권으로 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고 평가했습니다.
- 규제 당국의 투명성 요구가 충족될 경우, 글로벌 상거래 시스템을 완전히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경제 단체의 공식적인 통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