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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llo, Web3/Blockchain Business Catch-up

[BBC] 2026.03.27 / SEC와 CFTC 크립토 가이드라인 발표, Rhino.fi 정산 솔루션 출시, 리플 싱가포르에서 PoC 진행중

by 그리-드 2026. 3. 27.

 

예금토큰, CBDC의 개념들을 한국은행이 추진하면서 과거 '지역화폐'에 준하는 정도의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지역 화폐를 발행해서 지자체의 재무적 관할권을 넓혔듯, 스테이블코인도 어쩌면 금융사의 확장된 기능을 보장해주는 국면으로 흐를 것 같기도 합니다.
한편, 미국에서는 클래리티법의 스테이블코인 이자제한 등이 화두에 오르면서 '유틸리티성' 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. 크로스보더 정산, 대출담보 등 이미 코인이라는 수단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더 살리려는 것으로 보입니다.

 

 

“韓 지사 없으면 퇴출?”… 격변의 스테이블코인, 암참 세미나서 규제 향방 논의

https://v.daum.net/v/20260326082700197

  • 주한미국상공회의소(AMCHAM)가 26일 개최한 세미나에서 테더(USDT) 등 해외 스테이블코인의 국내 지점 설립 의무화가 포함된 '가상자산 2단계법' 쟁점이 집중 점검되었습니다.
  • 가상자산 규제의 세계적 권위자인 예샤 야다브 교수는 스테이블코인과 미 국채 시장의 상호 의존성을 경고하며, 전통 금융 인프라와 결합하는 코인의 거시경제적 파급력을 분석했습니다.
  • 테더 측은 글로벌 채택 동향을 공유했으나, 한국의 강도 높은 규제 프레임워크 도입 예고에 따라 향후 국내 유통 지속 여부가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.

디지털자산 거래대금 31% 줄었지만… 스테이블코인은 29% 증가 [한은 금융안정상황]

https://biz.heraldcorp.com/article/10703086

  •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, 전체 디지털자산 거래 규모는 급감했으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오히려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.
  • 이는 국내 투자자들이 단순 시세 차익형 투자에서 벗어나, 스테이블코인을 거래소 간 자금 이동이나 파생상품 연계 등 복합적인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합니다.
  •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자산 시장에서 사실상의 '기축 통화' 지위를 굳히며 금융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.

한은 주도 9개 은행 참여… 블록체인 결제 첫발 '예금토큰' 실거래 테스트

https://it.chosu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23092159032

  • 한국은행이 26일,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CBDC 실거래 테스트인 '프로젝트 한강' 2단계 세부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.
  • 올 상반기 내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을 시작으로, 하반기에는 참여 은행(KB·신한·하나·우리·농협 등 9개사)을 통해 예금토큰의 사용처를 실생활 결제 전반으로 넓힐 예정입니다.
  • 이는 민간 스테이블코인에 대항해 은행권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'디지털 원화' 인프라 구축의 핵심 단계입니다.

스테이블코인법 '하세월'… 금융당국·여당,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등 이견 여전

https://www.g-enews.com/article/Finance/2026/03/202603261558409714a6e8311f64_1

  •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담은 '가상자산 2단계법' 논의가 이란 사태 등 대외 변수에 밀려 국회 처리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. (3월 26일 보도)
  • 발행 컨소시엄 내 은행 지분 51% 의무화와 거래소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 핵심 쟁점을 두고 부처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입법 공백이 장기화될 우려가 큽니다.
  • 규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사이 국내 시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대신 달러 연동 코인(USDT/USDC)의 독점 체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.

한은 CBDC·원화 스테이블코인 다 쥐는 은행… '디지털 원화' 주도권 굳히나

https://www.news1.kr/finance/blockchain-fintech/6107220

  • 한국은행의 '프로젝트 한강' 재개와 맞물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권 역시 은행 중심으로 설계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.
  • 금융당국은 자금세탁 방지와 금융 안정성을 이유로 비은행권(핀테크, 거래소)의 단독 발행을 제한하고 은행 컨소시엄 형태를 강력히 밀어붙이고 있습니다.
  • 결과적으로 기존의 전통 금융 패권이 블록체인 결제 시장에서도 그대로 유지되는 '기울어진 운동장'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.

[특종] 미 CLARITY 법안 초안 공개… 스테이블코인 '이자 지급 전면 금지' 명시

https://www.bankingexchange.com/news-feed/item/10584-draft-of-clarity-act-seeks-to-restrict-stablecoin-returns

  •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'CLARITY 법(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)' 최신 초안이 3월 25일(현지시간) 공개되어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
  • 이 초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나 거래소 플랫폼이 보유자에게 이자(Yield)를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지급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
  • 이는 스테이블코인을 '투자 상품'이 아닌 순수한 '결제 수단'으로 한정하여 전통 은행의 예금 이탈을 막으려는 은행권의 로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.

CLARITY 법안 업데이트: "결국 은행이 승리했다"… 이자 지급 금지에 시장 요동

https://www.fintechweekly.com/news/clarity-act-banks-winning-stablecoin-yield-2026

  •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금지하는 법안 초안이 공개된 직후, 서클(Circle)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며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. (3월 25일 보도)
  • 이 법안은 플랫폼들이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는 '구조적 우회로'까지 모두 차단하여, 가상자산 플랫폼의 자금 유인력을 크게 약화시킬 전망입니다.
  • 반면,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전통 은행들은 자체적인 토큰화 예금 및 스테이블코인 수탁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.

Crypto Clarity: SEC와 CFTC, 가상자산 분류에 대한 포괄적 공동 가이드라인 발표

https://www.jdsupra.com/legalnews/crypto-clarity-sec-and-cftc-issue-9952820/

  • 미국 SEC와 CFTC가 26일, 어떤 가상자산이 '증권'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역사적인 공동 해석 지침을 발표했습니다.
  • 특히 '결제용 스테이블코인'을 증권 규제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여, 결제 사업자들의 법적 리스크를 대폭 경감했습니다.
  • 이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이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.

Bitwise "서클(Circle) 기업 가치, 2030년까지 750억 달러 이상 성장 전망"

https://www.dlnews.com/articles/people-culture/bitwise-says-circle-will-be-worth-usd-75bn-by-2030/

  • 비트와이즈(Bitwise)는 CLARITY 법안의 이자 제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, 서클의 USDC가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(3월 26일 보도)
  • 스테이블코인 성장의 핵심 동력은 '이자 수익'이 아닌 '크로스보더 정산'과 '대출 담보' 등 실질 유틸리티에 있다는 분석입니다.
  • 씨티그룹 역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30년까지 1.9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하며 강력한 신뢰를 보냈습니다.

IMF 보고서 "스테이블코인 수요, 미 국채 수익률 하락의 새로운 동인"

https://www.imf.org/-/media/files/publications/wp/2026/english/wpiea2026052-source-pdf.pdf

  • IMF가 발표한 3월 보고서(WP/26/52)에 따르면,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의 미 국채 대규모 매입이 단기 국채 금리를 하락시키는 거시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.
  •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1% 증가할 때마다 1개월물 미 국채 수익률이 약 1.9bp 하락하는 상관관계가 입증되었습니다.
  • 이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이 전통 금융시장의 유동성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.

Nacha "Smarter Faster Payments 2026 컨퍼런스서 스테이블코인 전용 트랙 신설"

https://www.nacha.org/news/stablecoin-earns-its-own-track-smarter-faster-payments-2026

  • 미국 자동결제망(ACH) 운영 기관인 Nacha가 내달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공식 결제 트랙으로 선정했습니다. (3월 26일 공식화)
  • 전통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ACH 결제망의 경쟁자가 아닌, 보안과 투명성이 담보된 차세대 실시간 결제 인프라로 수용했음을 상징합니다.
  • 중소형 금융기관까지 스테이블코인 수탁 및 발행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며 시장 저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.

Rhino.fi Launches Stablecoin 1:1 to Eliminate Hidden Settlement Spreads for Fintechs https://thefintechtimes.com/rhino-fi-launches-stablecoin-11-to-eliminate-hidden-settlement-spreads-for-fintechs/

  • 핀테크 인프라 기업 Rhino.fi가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(이더리움, 솔라나 등) 간에 USDC와 USDT를 정확히 1:1로 정산해 주는 B2B 솔루션을 출시했습니다.
  • 기업들이 코인 네트워크를 이동할 때마다 감수해야 했던 환전 수수료(스프레드)와 가격 변동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하여, 핀테크 기업들의 백엔드 정산 예측 가능성을 높였습니다.
  • 스테이블코인이 진정한 '인터넷 달러'로 기능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했던 유동성 파편화 문제를 기술적으로 돌파했습니다.

Ripple Uses Singapore’s BLOOM to Test Cross-Border Stablecoin Trades https://www.pymnts.com/news/cross-border-commerce/cross-border-payments/2026/ripple-uses-singapores-bloom-to-test-cross-border-stablecoin-trades/

  • 리플(Ripple)이 싱가포르 통화청(MAS)의 BLOOM 프로그램에 참여하여, 자체 스테이블코인(RLUSD)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무역 금융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.
  • 무역 거래 시 선적 확인 등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대금이 수 초 만에 자동 지불되도록 설계하여, 서류 심사에 수일이 걸리던 무역 결제를 혁신하고 있습니다.
  • 규제 당국의 공식 샌드박스 안에서 블록체인과 전통 물류·공급망 금융이 완벽히 결합하고 있는 실증 사례입니다.

 

 

[BBC] Blockchain & Business Catch-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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